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 임직원들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내 저소득층 100여 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적립한 재원으로 마련됐습니다.
박용주 한국재정정보원 원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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