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수목원, 세상에서 하나 뿐인 청룡
백두대간수목원, 세상에서 하나 뿐인 청룡
  • 박희송 기자
  • 승인 2024.0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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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종이화분가 플라스틱 페트병 등 재활용해 청룡 조형물 설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 10여 명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청룡 조형물이 방문자센터 로비에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 10여 명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청룡 조형물이 방문자센터 로비에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세종=팍스경제TV]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시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청룡 조형물을 제작·전시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청룡은 재활용품을 활용, 3m길이로 제작됐으며 종이화분, 플라스틱 페트병 등 1000여개가 사용됐습니다.

청룡 조형물 제작에는 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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