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D-1' 다비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3가지 기대 포인트 
'발매 D-1' 다비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3가지 기대 포인트 
  • 김부원
  • 승인 2024.0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여성듀오 다비치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의 기대 포인트를 꼽아봤습니다. 다비치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표합니다. 

◆ 믿고 듣는 보컬

'너의 편이 돼 줄게'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다비치의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낸 곡입니다. 다비치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를 곡에 담아냈습니다.

다비치는 '이 사랑'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팡파레' '두사랑(Feat. 매드클라운)' '나의 오랜 연인에게' 등 수많은 인기곡들을 통해서 대표 여성듀오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다비치가 '너의 편이 돼 줄게'에 담아낸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색체에 관심이 쏠립다.

◆ 발라드 봄 시즌송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선보였듯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포근하고 달달한 응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또 다비치만의 감미로우면서도 독보적인 하모니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다비치의 청량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봄바람처럼 따뜻한 멜로디로 달달한 설렘과 공감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이에 올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겨 가득 울려 퍼질 새로운 시즌송의 탄생이 기대됩니다.

◆ 물오른 비주얼

다비치는 신곡을 통해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컴백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 또한 성숙해진 다비치의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비치는 파스텔톤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또 자연스러운 눈빛 연기와 포즈로 성숙한 면모를 드러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다채로운 매력으로 완전 무장해 돌아오는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