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그룹 최종 승자는 '임종윤·임종훈 형제'...'사내이사 최종 선임'
[속보] 한미그룹 최종 승자는 '임종윤·임종훈 형제'...'사내이사 최종 선임'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4.0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임종윤·임종훈 형제 선임 승인  
임주현 후보의 사내이사는 42.1%로 보통 결의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임종윤, 임종훈 후보는 각각 46%, 51.8%로 보통 결의 요건 충족. 사내이사로 최종 승인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