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베트남 초전도 케이블 사업 추진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초전도 케이블 사업 추진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4.0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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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오른쪽)와 쩐끼푹(Tran Ky Phuc) 베트남 에너지연구소 원장이 ‘초전도 케이블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1일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오른쪽)와 쩐끼푹(Tran Ky Phuc) 베트남 에너지연구소 원장이 ‘초전도 케이블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전력청 산하 에너지연구소(IE · Institute of Energy)와 초전도 케이블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베트남 전력망에 초전도 케이블을 적용하기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초전도 케이블은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경기도 용인시 흥덕-신갈 변전소 구간에서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용 운전 중인 선로입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은 도시화와 함께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로 전력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며 “LS전선의 기술력과 LS에코에너지의 현지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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