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서영재 LG전자 BS본부 IT사업부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습니다.
3일 DL이앤씨는 공시를 통해 신임 사내이사에 서 전 전무를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10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서 후보자의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서 후보는 1967년생으로 1991년 LG 전자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HE사업본부, MC사업본부, HE사업본부 스마트사업담당 사무 등을 거쳤습니다. 이후 본사 CSO 부문 비즈인큐베이션센터장, BS본부 IT사업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DL이앤씨는 이번 신임 대표이사 후보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직 개편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소형모듈원전(SMR)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신성장동력 발굴과 신사업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인적분할 4년차를 맞아 과감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영재 사내이사 후보자는 경영 전반에서의 풍부한 경력과 사업가로서 성공 경험을 갖추고 있는 만큼 DL이앤씨가 퀀텀 점프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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