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기차 스마트충전(V1G) 기술로 전력계통 안정화 '앞장'
한국전력, 전기차 스마트충전(V1G) 기술로 전력계통 안정화 '앞장'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4.0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왼쪽부터) 티비유 백상진대표, 그리드위즈 류준우 사장, 한전 서근배 해외원전사업본부장(가운데), SK일렉링크 조형기 대표, 스칼라데이터 윤예찬 대표 [사진=한국전력]
(왼쪽부터) 티비유 백상진대표, 그리드위즈 류준우 사장, 한전 서근배 해외원전사업본부장(가운데), SK일렉링크 조형기 대표, 스칼라데이터 윤예찬 대표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지난 3일 전기차 충전기를 전력 수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요관리사업자인 (주)그리즈위즈, 충전사업자인 SK일렉링크(주), (주)스칼라데이터, (주)티비유와 '스마트충전(V1G) 기반 전기차충전 국민DR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전을 포함한 충전사업자는 고객 안내, 충전속도 제어, 전기차 소유자에게 참여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하며, 수요관리사업자는 DR자원 등록과 DR정보를 충전사업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근배 한전 해외원전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전은 전기차를 수요자원으로 확보하여 전력계통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신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요측 자원 개발을 위해 민간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