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봄을 맞아 현대카드의 라이브러리와 스토리지 등 여러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이벤트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습니다.
먼저,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50년간의 미국 현대 컬러 사진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진전 ‘어반 크로니클스: 아메리칸 컬러 포토그래피(Urban Chronicles: American Color Photography)’를 선보입니다. ‘윌리엄 이글스턴(William Eggleston)’, ‘다니엘 아놀드(Daniel Arnold)’ 등 미국 현대 사진을 대표하는 거장부터 신예까지 7인의 작품 70여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7년 만에 외관 리뉴얼을 마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새로운 델리 메뉴 6종을 소개합니다. 이번 메뉴들은 쿠킹 라이브러리가 소장한 ‘쿡북(Cookbook)’ 속 씨앗을 다양하게 활용한 여러 형태의 요리를 재현했습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27일 에드 루샤(Ed Ruscha)의 다큐멘터리 ‘4 데케이즈(4 Decades)’를 관람할 수 있는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먼저, 이달 25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93 도미닉 밀러’가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은 기타 연주를 선보이는 ‘도미닉 밀러(Dominic Miller)’의 7년 만의 내한 공연입니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사이트 &사운드(Sight & Sound)’를 주제로 3개월간 영화 등 미디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된 음악을 다룹니다. 이달 30일까지 선보일 ‘일레트로닉 뮤직 인 필름(Electronic Music in Film)’ 전시에서는 전자 악기의 발달에 따라 전통적인 음악을 대체하며 큰 파급력을 가져온 음반을 소개합니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작업한 영화 트론(TRON)의 OST 앨범을 비롯해,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 OST 등 영화 음악 장르에 확장을 가져온 음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포올 헤닝센(Poul Henningsen)’을 이달의 디자이너로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