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버노바, 한국서부발전 공주 천연가스발전소에 '가스터빈·발전기' 공급
GE버노바, 한국서부발전 공주 천연가스발전소에 '가스터빈·발전기' 공급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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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버노바의 7HA.02 가스터빈 [사진=GE버노바]

GE버노바의 가스파워 사업부는 충남 공주시에 건설될 한국서부발전의 공주 천연가스발전소에 GE버노바의 '7HA.02 가스터빈과 H65 발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GE버노바는 한국의 EPC기업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서부발전의 노후 석탄발전소를 공주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500메가와트(MW)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향후 수소 산업의 적절한 성장과 규모에 따라 수소 연료를 체적기준 최대 30%까지 혼합해 연소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공주 천연가스발전소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건립됩니다. 석탄 발전에서 GE버노바의 첨단 HA가스터빈으로 가동되는 가스 발전으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고 수은, NOx(질소산화물), SOx(황산화물), 입자성물질과 같은 오염 물질의 배출 수준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E버노바의 가스파워 사업부 아시아, 라메시 싱가람 (Ramesh Singaram) 사장 겸 CEO는 "GE버노바는 수소 발전과 함께 저탄소 가스 발전에 주력하는 가운데 석탄 발전의 단계적 폐지를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의 비중 확대를 지원하는 첨단 가스터빈 기술을 한국서부발전에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GE버노바는 전력(Power), 풍력(Wind), 전기화(Electrification) 사업 부문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첨단연구(Advanced Research), 컨설팅서비스 (Consulting Services), 금융서비스 (Financial Services)와 같은 지원 사업부를 두고 있습니다.

GE버노바는 130년이 넘는 동안 전세계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축적된 경험을 보유하며, 전세계가 필요로 하는 전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탈탄소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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