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잠들지 않는 딜링룸’ 하나은행, 외환 경쟁력 제고 본격 시동
[영상] ‘잠들지 않는 딜링룸’ 하나은행, 외환 경쟁력 제고 본격 시동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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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처럼 환율이 요동치면 은행 딜링룸으로 시선이 쏠립니다. 딜링룸 전광판이 금융시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이죠. 
과거 외환은행을 인수 합병한 하나은행은 딜링룸을 새로 꾸리면서, 외국환 업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상현 기자가 하나은행의 외환 경쟁력을 살펴보고, 동시에 치솟고 있는 환율을 진단해 봤습니다.

[기자 오프닝]                 
서울 을지로에 있는 이곳 딜링룸은 국내 최대인 약 634평 규모로 365일 24시간 외환거래 업무가 가능합니다.

하나은행은 2022년 금융권 최초로 24시간 FX(외환)거래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더불어 지난 1월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과 원‧달러 거래를 체결하는 등 외국환 업무 역량 증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설종문 / 하나은행 FX플랫폼사업부 부장            
기존의 전통적인 FX 시장을 넘어서 비대면으로 eFX(디지털 외환거래) 시장을 새롭게 창출해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 사용하는 기업체에 야간 거래부터 시작해서 사회적 편익을 증대시킨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은행 딜링룸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내외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증권운용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외환 쪽 관련된 FX(외환거래) 업무를 담당하는 외환파생상품 운용부 그리고 국내 영업 업무를 담당하는 외환파생상품 영업부 그리고 전자거래를 담당하는 FX 플랫폼 사업부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편 최근 불안한 국제 정세 요인으로 원화 가치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원화 약세에 관해 전문가 분석을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오현희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를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전부터도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기도 했고 또 원화와 동조성이 짙은 엔화와 위안화 약세가 지속된 점도 원화의 약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하나은행은 외환거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자 클로징]                                                         
앞으로 하나은행은 런던‧싱가포르 등 글로벌 허브를 구축해 외국 투자기관의 원화 수요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팍스경제TV 한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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