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봉사 동호회 '블루허그’,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이들에게 ‘사랑의 빵’ 전달
삼표그룹 봉사 동호회 '블루허그’,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이들에게 ‘사랑의 빵’ 전달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0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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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내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가 지난 19일 서울시 성동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성동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사내 대표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가 손수 만든 빵 300개와 우유 100개를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이들의 새학기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기획한 행사입니다.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사랑의 빵 나눔 프로그램' 일환으로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블루허그 회원들은 초코머핀 170개와 소시지빵 130개 등 빵 2종류 총 300개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반죽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했고, 우유 100개를 더해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구세군 서울후생원의 한 아동은 "작년 12월에 불루허그 삼촌·이모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예쁜 옷까지 선물 받아 감사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앞으로 건강하고 밝게 자라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베풀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남윤식 블루허그 회장은 "삼표 임직원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구세군 서울후생원의 꿈 많은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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