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반려 해변' 덕산해수욕장 해양 정화활동 전개
삼표그룹, '반려 해변' 덕산해수욕장 해양 정화활동 전개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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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경찰서 직장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활동 펼쳐
11일 덕산해수욕장에서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삼척경찰서 직장 어린이집 아동, 부모와 함께 해변 정화 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11일 덕산해수욕장에서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삼척경찰서 직장 어린이집 아동, 부모와 함께 해변 정화 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회장 정도원)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지난 11일 삼척경찰서 직장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반려해변인 덕산해수욕장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삼표시멘트는 지난해 6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이후 지속적으로 해양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삼척경찰서 직장 어린이집 아동, 부모 등 20여 명과 함께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바다에서 유입된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손미랑 삼척경찰서 직장 어린이집 원장은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삼표그룹은 지난 5월에도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덕산해수욕장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기획했습니다.

서원철 삼표시멘트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어린이들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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