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만 있다면 설계사도 임원 승진
- '메리츠 파트너스'로 설계사 적극 지원
메리츠화재가 보험 설계사들에게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호실적의 배경으로 '설계사 역량'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성장 사다리를 더 강화해 설계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 1분기 순익 23.8% 증가해 최대 실적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1분기 별도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3965억원)보다 23.8% 증가한 4909억원입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21.5% 증가한 2조9129억원, 660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 장기 건전성 관리 전략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양질의 장기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증권가도 메리츠화재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투자손익의 경우 금리부자산 증가 영향으로 경상 이자손익 등에서 개선세를 보였고, 충당금 약 400억원 적립에도 2027억원을 기록했다”며 “K-ICS(지급여력) 비율은 제도 강화 등의 영향으로 227.3%까지 하락했지만, 여전히 충분한 여력이 갖춰져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지난해 메리츠화재는 연간 순이익 기준 손해보험업계 2위를 차지했습니다. 과거 4~5위권에서 현재 최상위까지 성장했습니다. 장기인보험 위주의 성장 전략을 추진했고, 영업조직을 본사와 점포 직결 구조로 간편화한 게 주효했습니다. 아울러 보험 설계사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로도 평가됩니다.
◆ 능력만 있다면 설계사도 임원 승진
메리츠화재는 '설계사가 일하기 좋은 설계사 천국'을 지향합니다. 다른 보험사와 달리 설계사들이 임원이 될 수 있는 길도 열어뒀습니다. 그렇다 보니 메리츠화재는 설계사들 사이에서 '꿈을 꿀 수 있는 곳'으로 통합니다. 박흥철 목포본부장은 영업 전문 임원에 처음 임명된 바 있습니다.
그는 2021년 일반 사무직으로 입사했다가 퇴사한 뒤 설계사로 재입사했습니다. 보험 설계사가 정식 임원 승진을 꿈꿀 수 있는 건 메리츠화재 특유의 영업 조직 혁신 덕분입니다. 메리츠화재는 2016년 사업가형 본부장 제도와 2021년 영업 임원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과거 정규직만 관리자‧본부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출신, 나이, 학력, 성별 등에 상관없이 능력 있는 설계사는 누구나 승격할 수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있던 신분제 및 직업적 커리어의 한계를 없앤 것입니다. 지난해 말 취임한 김중현 대표도 친화적인 설계사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최상의 성과 보상을 강조합니다. 지난달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도 김중현 대표는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1조5670억원의 순이익으로 손보업계 2위, 하반기 1위를 달성한 것은 2만4000 설계사 여러분들의 노력과 고생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메리츠 파트너스'로 설계사 적극 지원
메리츠화재는 설계사를 부업으로 입문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업 플랫폼도 구축했습니다. '메리츠 파트너스 '플랫폼은 기존 설계사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하기를 원하는 자영업자와 대학생, 주부, 직장인들을 겨냥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동안 보험 설계사들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면접 및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전용 앱과 웹사이트에서 학습부터 계약 체결까지 모바일로 손쉽게 설계사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 파트너스에 신청하면 전담 멘토를 배정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손해보험 관련 자격증 시험 준비에서부터 상품 계약 체결까지 모든 과정을 일대일로 전담해 살펴줍니다. 멘토진은 단순 문의부터 전문적인 보험 교육까지 모든 업무지원이 가능한 메리츠화재 경력자들로 구성됐습니다. '메리츠 파트너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적에 대한 압박 없다는 사실입니다.
본인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만 활동해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본인과 가족, 지인 등이 기존에 가입했던 보험상품을 재설계하는 것만으로도 수수료 수입을 얻게 됩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보험 분석 리포트와 상품별 판매 설명에 대한 동영상을 제공해 영업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