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산업·전환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 '산업·전환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 개최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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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산업전환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에서 신부남 한국에너지공단 기후대응이사(좌측에서 다섯번째)와 행사에 참여한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공단)은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24년 산업·전환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할당대상업체 조직 경계 외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입니다. 

공단에서 운영 중인 산업·전환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전 부문의 약 80%에 해당하는 4000만tCO2_eq으로, 외부사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습니다. 산업·전환은 농업·축산·식품·임업, 폐기물, 건물·교통·건설, 해양·수산·해운·항만 5개 부문입니다.

금일 설명회에는 할당대상업체, 외부사업 사업자, 컨설팅업체 담당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해 감축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과 방법론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공단 신부남 기후대응이사는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 할당대상업체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외부사업 사업자 및 컨설팅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마중물이 되어 외부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다양한 감축 사업이 발굴돼 기업 ESG활동과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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