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시상식 진행
오뚜기, ‘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시상식 진행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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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 [사진=오뚜기]
오뚜기 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 모습.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지난 30일 서울시 강남구 ‘롤리폴리 꼬또’에서 '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은 푸드와 아트를 결합한 창의적인 콘텐츠 창작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제품’입니다. 일상에서 함께해 온 오뚜기 제품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사람과 시간, 공간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정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지난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접수된 작품은 총 4522건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응모는 일반, 청소년, 어린이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1, 2차 심사를 통해 총 212건 수상작을 가려냈습니다. ‘대상(500만원)’은 전 부문을 통틀어 1명을 선정했습니다. 일반 부문에서는 ▲최우수상(200만원) 1명, ▲우수상(각 100만원) 3명, 청소년 및 어린이 부문에서는 각각 ▲최우수상(200만원) 1명 ▲우수상(각 100만원) 2명을 선정했습니다.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201명에게는 오뚜기몰 마일리지 각 5만원을 지급했습니다.

3개 부문을 통틀어 수여하는 대상의 영예는 ‘2분, 하루가 맛있어지는 시간’을 출품한 장이안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지친 하루 끝에 간편하게 즐기는 ‘오뚜기 컵밥’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작품으로 전자레인지 속 귀여운 오뚜기 요정들이 2분간 컵밥을 만드는 모습을 참신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은 이서희 씨의 ‘케요네스야, 안녕?’이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은 이승용 씨의 ‘오뚜기 多(다)’, 권예지 씨의 ‘시대를 잇는 오뚜기의 맛’, 오하영 씨의 ‘자취생 필수템’이 선정됐습니다.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에는 박시연 씨의 ‘오뚜기 레이싱’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김시연 씨의 ‘오뚜기! 세계를 건너’, 김다영 씨의 ‘인생의 오뚜기’에게 돌아갔습니다. 어린이 부문에서는 최은솔 씨의 ‘우리반 친구들이 만약 오뚜기가 된다면?!’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우수상에는 박주하 씨의 ‘A Day with Ottogi(오뚜기와의 하루)’, 곽선우 씨의 ‘카레 타임’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6월 4일까지 롤리폴리 꼬또 내 갤러리(cube)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 주제는 ‘우리 곁에서(Always with OTTOGI)’로 관람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참가자의 창의력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오뚜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뚜기 제품을 통해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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