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기 의정부 금오동 일대(나리벡시티 공동주택 신축사업부지)에 짓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430세대 ▲102㎡ 144세대 ▲115㎡ 56세대 ▲148㎡ 35세대 ▲155㎡ 6세대 등입니다.
단지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이 가깝고 금오초, 천보중, 효자중, 효자고 등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합니다. 금오동·신곡동에 밀집한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를 비롯해 의정부성모병원, 을지대병원도 인접합니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형 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선 나리벡시티는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로 조성되며, 주거는 물론 미래직업 테마파크 퓨처플라넷을 비롯해 업무와 판매, 공원 등이 함께 개발되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합니다.
또 일대는 경기 북부권 행정타운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도보 거리에 경기도청 북부청사가 위치하며, 단지 서측과 접한 광역 행정타운 2구역에는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소방서 등이 자리합니다.
단지는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를 제공합니다. 세대 내에는 최대 3개 팬트리(일부 타입)를 선보이는 등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습니다.
아울러 홈케어, 가전렌탈, 출장 세차, 영화 관람 등 롯데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직업 테마파크와 행정타운 개발을 통한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고,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입지를 두루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며 “기존에 의정부에 공급되었던 아파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편의까지 더해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