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넥슨게임즈 던전앤파이터 기반 RPG ‘프로젝트 DW’ 퍼블리싱 계약
넥슨, 넥슨게임즈 던전앤파이터 기반 RPG ‘프로젝트 DW’ 퍼블리싱 계약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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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슨]
[사진=넥슨]

넥슨은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DW’의 국내와 글로벌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8일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DW는 넥슨의 스테디셀러 프랜차이즈이자 네오플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해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와 콘솔, 모바일 멀티 플랫폼의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입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확장해 메인 무대인 ‘아라드 대륙’을 탐험하는 재미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호쾌한 전투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오플이 개발한 원작 던전앤파이터는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8억 5000만 명이라는 전 세계적 팬덤을 갖춘 액션 RPG입니다.

모바일로 재해석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지난 5월 중국 정식 서비스 개시 후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지속 유지하는 등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등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신작으로 던전앤파이터 IP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넥슨게임즈의 프로젝트 DW에 대한 국내와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습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프로젝트 DW는 넥슨게임즈의 개발 역량과 네오플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결합해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준비 중인 대형 신작 프로젝트다”라며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로 선보일 프로젝트 DW를 통해 던전앤파이터 IP의 확장을 주도하고 양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넥슨의 간판 흥행작인 던전앤파이터 IP의 특징과 강점을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에 접목해 원작 고유의 감성과 참신한 재미를 두루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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