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네오플, 제주도 발달장애아동 위한 재활치료비 지원사업 실시
넥슨 네오플, 제주도 발달장애아동 위한 재활치료비 지원사업 실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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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정일영 네오플 경영지원총괄 이사,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변정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본부장이 제주도 내 발달장애아동 재활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넥슨]

네오플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지원사업은 발달장애아동의 일상수행능력 강화·자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사업을 통해 네오플은 향후 3년간 제주도 내 만 18세 미만의 발달장애아동 40명에게 1인당 연간 300만원씩 총 3억 6000만원 규모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발달장애의 장기적 특성을 고려해 꾸준히 치료를 지원하며 필요 시 후원 대상자 재선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치료사의 발달재활 자격을 검증하고, 언어, 음악, 놀이 등 다양한 치료 경과를 점검해 효과를 평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치료비 지원에 따른 장애 경중 변화와 경제적 효과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제주도 발달장애 어린이들의 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과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주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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