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국내외 기관과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추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국내외 기관과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추진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왼쪽부터)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 크리스토프 하인리히(Christoph Heinrich) 덴버미술관장, 임수아 클리블랜드미술관 학예연구관, 전승창 아모레퍼시픽미술관장, 강명호 경기도자박물관장 [사진=아모레퍼시픽]
(왼쪽부터)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 크리스토프 하인리히(Christoph Heinrich) 덴버미술관장, 임수아 클리블랜드미술관 학예연구관, 전승창 아모레퍼시픽미술관장, 강명호 경기도자박물관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지난 14일 오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우리나라의 국립고궁박물관과 경기도자박물관, 미국의 클리블랜드미술관과 덴버미술관과 함께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은 조선왕실 유산의 전시와 연구, 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조선왕실 유산과 관련된 전시, 교육, 프로그램, 연구의 상호 협력 ▲조선왕실 유산을 활용한 행사, 출판, 홍보 등의 공동 기획 ▲5개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조 등입니다.

5개 기관은 본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조선왕실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각 기관이 축적해 온 조선왕실의 문화유산과 관련된 콘텐츠와 연구 성과를 더 많은 국내외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선왕실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