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도전통장 한 달 만에 30만명 돌파"...절반가량이 영피프티
토스뱅크 "도전통장 한 달 만에 30만명 돌파"...절반가량이 영피프티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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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들이 예치한 보증금 총액에 연 2% 해당하는 보너스율 곱해 산정
사진제공=토스뱅크]
[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도전통장의 출시 한 달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시 한 달여 만에 고객 30만 명이 모였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 중 영피프피(Young Fifty)로 통하는 50대 이상의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영 피프티(Young Fifty)는 ‘트렌드 코리아’ 저자인 김난도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젊은 5060 세대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현재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가장 두터운 세대입니다. 과거에 비해 비교적 트렌드를 쫓는 핵심 소비층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금융 서비스 이용 행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도전통장 개설 후 1만원의 도전 보증금을 예치하고, 평일 5일간 고객이 설정해둔 시간(6시, 7시, 8시, 9시)에 출석한 고객에게 참가자들이 모은 도전 보증금 총액에 연 2%의 보너스율을 곱한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주 단위로 진행되는 도전인 만큼 평일 아침 출석 시 받는 행운번호를 다섯 개 모으면 매주 토요일 행운번호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됩니다. 상금은 참여자들이 예치해둔 보증금 총액에 연 2%에 해당하는 보너스율을 곱해 산정됩니다.

도전통장 출시 후 4주간 당첨자에게 제공된 상금은 누적금액 약 150만원입니다.  보증금에는 기본금리 연 0.1%가 적용됩니다. 도전통장을 통해 매일 일어나 출석체크 하는 평균 출석률은 70%에 달합니다. 가장 열심히 이용하고 있는 고객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44.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40대(30%), 30대(13.5%), 20대(9.4%), 10대 (2.4%) 순으로 40-50대 이상이 도전에 가장 열심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전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기상시간은 아침 7시(29%)로 나타났습니다. 또 9시(27%), 8시(25%), 6시(19%) 순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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