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베트남 내 농촌 지역사회' 개발 지원 프로그램 추진
농협금융, '베트남 내 농촌 지역사회' 개발 지원 프로그램 추진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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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와 동남아 농촌환경 개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이기현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왼쪽)과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베트남 지역개발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금융]
이기현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왼쪽)과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사는 베트남에서 공동으로 'NH Change Makers'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공동 프로젝트는 베트남 지역주민들이 농촌지역 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주민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 지원사업을 선정합니다. 농협금융은 지난 2월 글로벌전략협의회를 통해 글로벌 ESG 사회공헌 추진 프로그램을 정립했습니다.

농협금융지주는 글로벌 사회공헌 지원방안 발굴 및 관리 역할을 담당하고, 계열사 및 해외점포는 세부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지난 5월 이기현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 및 임직원들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베트남 지역정부, 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현지 주민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이기현 부사장은 “농협금융은 우리나라 농업 분야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국가와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 서 왔으며, 해외 진출국에서도 농업·농촌지역과 돈독한 동반자 관계를 맺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농협금융, 굿네이버스, 그리고 베트남 지역정부와 주민들이 모두 같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기회를 마련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베트남을 시작으로 농협만의 특화된 잠재력과 가치를 접목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타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E(환경) First, S(사회) Basic의 모토 하에 녹색금융과 농업금융의 연계, 협동조합 특수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가능한 금융 서비스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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