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 투자한 '프롤로지움' 최근 52억 유로 규모 기가팩토리 건설 발표
이브이첨단소재 투자한 '프롤로지움' 최근 52억 유로 규모 기가팩토리 건설 발표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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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 전경 [사진=이브이첨단소재]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프롤로지움이 최근 프랑스 덩케르크에 52억 유로 규모의 기가팩토리 건설을 발표했습니다. 

이 건설은 유럽 내 첫 대규모 고체 배터리 제조 시설로서, 연간 48GWh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프랑스 정부의 녹색 재산업화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이브이첨단소재는 설명했습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프롤로지움에 101억원을 투자해 프롤로지움의 혁신적인 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을 기대하고 있고 프랑스의 이차전지 양극재 시장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수요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전기차의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는 내부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하고 분리막을 없앰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형화가 용이하면서도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기에 차세대 전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전기차 FPCB사업의 확대, 배터리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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