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원규 기자] 이 3분기 실적이 개선됐다는 소식과 해외에 기술 수출 기대감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40분 현재 CMG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6.77% 오른 3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CMG제약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5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7.2% 증가한 82억78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5억55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더불어 블록버스터급 신약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수출(라이선싱 아웃)도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도 주가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앞서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20년이면 신약파이프라인 8개 가운데 블록버스터급 3개의 라이선싱 아웃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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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CMG제약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5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7.2% 증가한 82억78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5억55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더불어 블록버스터급 신약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수출(라이선싱 아웃)도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도 주가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앞서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20년이면 신약파이프라인 8개 가운데 블록버스터급 3개의 라이선싱 아웃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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