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 청소년 문학 워크숍 '대산청소년문예캠프' 개최
대산문화재단, 청소년 문학 워크숍 '대산청소년문예캠프' 개최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계성원에서 열린 23년도 대산청소년문예캠프 기념 사진 [사진제공=대산문화재단]
계성원에서 열린 23년도 대산청소년문예캠프 기념 사진 [사진제공=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간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 충남 천안 소재)에서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청소년 문학워크숍 ‘대산청소년문예캠프(이하 문예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문예캠프는 올해로 제32회를 맞이하는 중·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 대상 문학워크숍입니다. 문예자질을 더욱 발전시키고 서로 간에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청소년들의 문학축제입니다.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를 통해 예심을 통과한 수상후보자 80명(중등부 20명, 고등부 6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예캠프 기간에는 작가들과 함께하는 창작수업과 합평, 백일장,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더불어 예심 응모작과 백일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 후 총 2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시상합니다. 프로그램에는 수상후보자를 비롯하여 박형준 시인, 조경란 소설가 등 작가 7명과 '대산청소년문학상' 출신의 절정문학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문예캠프에 참가하는 올해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후보로는 시 부문에 김미소(경북 청하중 3), 강수현(경기 안양예고 3) 등 40명, 소설 부문에 김지효(광주 장덕중 2), 고예원(서울 서울여고 3) 등 40명(총 80명)을 선발했습니다.

올해 '대산청소년문학상'에는 학교장 및 지도교사의 추천을 받은 총 912명(시 부문 462명, 소설 부문 450명)이 응모했습니다. 시상내역은 금상(시·소설 각 중등부 1명, 고등부 1~2명) 장학금 150만 원, 은상(시·소설 각 중등부 1명, 고등부 3~4명) 장학금 70만 원, 동상(시·소설 각 중등부 1명 내외, 고등부 5명 내외) 장학금 50만 원입니다.

시상식은 문예캠프 마지막 날인 8월 1일 계성원에서 열립니다. 수상자들의 작품은 올 하반기에 민음사를 통해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