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올림픽 특수' 백화점, 스포츠 고객 맞이 준비...롯데百 본점은 ‘스포츠&레저관’ 리뉴얼
[영상] '올림픽 특수' 백화점, 스포츠 고객 맞이 준비...롯데百 본점은 ‘스포츠&레저관’ 리뉴얼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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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 개막과 함께 백화점도 스포츠 고객 맞이에 분주합니다.

얼마 전 롯데백화점 본점은 스포츠&레저관을 리뉴얼해 새롭게 문을 열기도 했는데요. 

백화점의 올림픽 마케팅 현장을 김판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파리 올림픽 시즌을 맞아 유통업계는 대대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자] 
특히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기자]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스포츠 의류 브랜드 기획전을 마련했고, 신세계백화점은 올림픽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와 손잡고 대회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기자] 
롯데백화점은 지난 19일부터 8월 4일까지 '더 스포츠 2024'를 주제로 전 지점에서 상품 할인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은정 롯데백화점 영업전략팀 책임]
“올림픽이 곧 예정되어 있잖아요. 이런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있으면 고객들의 관심이 올라갈텐데 생각하다가‥. 7월이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스포츠나 이런 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니까, 그런 대외적인 이슈와 고객들의 트랜드를 반영해서‥.  

[기자] 
특히, 본점 7층을 스포츠레저 전문관으로 리뉴얼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숙경 롯데백화점 스포츠층 파트 리더] 
“저희가 스포츠 레저 전문관을 이번에 오픈했는데요. 매장도 많이 확대했고, 인테리어나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강북 상권에서 최대 스포츠 레저관이 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도 파리 올림픽 개최로 인해 스포츠 상품군의 매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자]
롯데백화점은 노스페이스 팝업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요한 은평구] 
“매년 올림픽 할 때마다 관심이 많았고 경기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지나가다가 상품을 보고 관심이 생겨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자] 
올림픽 특수를 노린 백화점들의 다양한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스포츠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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