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더투자신탁운용(대표 정은수)은 지난 8일 슈로더 그룹이 첫 번째 임팩트 투자 보고서인 ‘슈로더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임팩트 투자’란 사회적 책임 투자의 하위 개념으로, 환경·사회 문제에 긍정적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뜻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슈로더의 임팩트 기반 투자 범위에는 ▲헬스케어 서비스(9만1569명) ▲디지털 서비스(3만6068명) ▲금융 서비스(6만7763명) 등 총 50만4646명을 지원하는 기업과 자산이 속해 있습니다. 또 ▲상장주식 ▲사모주식 ▲채권 ▲인프라 ▲부동산 ▲멀티사모자산솔루션 등 광범위한 자산군과 지역을 아우르는 20개 펀드도 포함됩니다.
피터 해리슨 슈로더 그룹 대표는 “슈로더는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해 실질적 진전을 이뤘으며 슈로더 고객들은 본인 투자가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범위한 산업과 지역, 전문성을 포괄해 업계를 선도하는 임팩트 역량을 구축한 데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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