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Z세대 소통 강화한 ‘Y박스’ 개편…새로운 리워드·맞춤형 기능 추가
KT, MZ세대 소통 강화한 ‘Y박스’ 개편…새로운 리워드·맞춤형 기능 추가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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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릿’(ILLIT)이 KT Y박스 ‘와이로운 혜택’ 및 개편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KT는 MZ세대를 위한 혜택 플랫폼 ‘Y박스’ 앱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Y박스는 데이터 선물 등 통신 관리 기능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190만 고객이 이용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편은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청년 예술가 그룹 ‘Y아티스트’의 의견이 크게 반영됐다고 KT 측은 전했습니다. Y퓨처리스트가 선정한 트렌드 키워드를 앱 개편 방향에 적용하고 Y아티스트 ‘Liz’ 작가가 디자인한 Z세대 친숙 이미지들을 앱 전반에 반영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앱 이용 시 경품 응모권을 얻을 수 있는 ‘클로버’ 리워드 및 ‘토끼키우기’ 게임 ▲고객 맞춤형 취향 모음집 ‘와이덴티티(Ydentity)’ ▲소비자 수요기반 상품 판매 기능 'YSHOP 펀딩'이 있습니다.

특히, ‘클로버’ 리워드와 ‘토끼키우기’ 게임은 2023년 Y트렌드 키워드 ‘잼테크(재미+테크)’를 반영해 고객이 출석 체크와 댓글 등 앱 내 활동을 통해 리워드를 적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응모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 ‘와이덴티티’는 Z세대가 자신의 취향을 전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메뉴를 제공합니다.

또 Y박스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체 디자인과 UI를 개선하고, 맞춤형 이벤트와 통신 혜택 추천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KT는 개편을 기념해 심리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하며, SNS에 테스트 결과를 인증하면 배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Y박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김영걸 KT 커스토머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Y박스 리뉴얼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트렌드 키워드를 고려하고, Y퓨처리스트 대학생와 Y아티스트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기능을 설계했다”며 “고객들이 즐기고 좋아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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