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대전지역 자립준비청년지원단 대상 금융교육 실시
KB증권, 대전지역 자립준비청년지원단 대상 금융교육 실시
  • 류혜령 인턴기자
  • 승인 2024.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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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 이홍구)은 대전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현장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의 자립 멘토단으로, ‘바람개비서포터즈 예비학교’ 과정을 이수한 후 보건복지부의 위촉을 받아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돕고 있는 자립 선배들의 모임입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8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KB증권 소비자보호부가 주관하여 ‘바람개비서포터즈’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신화영 KB금융공익재단 경제금융교육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에서는 ‘소비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부터 ‘소비를 권하는 세태에서 주도권을 잡는 법’, ‘금융생활의 균형 감각 찾기’, ‘예산 수립과 소비지출’ 등 다양한 주제로 다채로운 금융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지출항목 분류를 통한 소비 파악’, ‘소비성향 테스트 및 과소비지수 계산’ 등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계획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인적인 금융 궁금증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인 소비생활과 합리적인 금융활동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금융교육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과 프로그램으로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KB증권은 각 시도의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하여 금융교육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강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도 마련했습니다. 현재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전국적으로 지역별 모임을 꾸려 활동하고 있어, 온라인 방식의 교육은 원격지 강의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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