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명절 맞아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서 1200여 만원 상당 물품 구매..."취약계층 전달"
한수원, 명절 맞아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서 1200여 만원 상당 물품 구매..."취약계층 전달"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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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1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주시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및 친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12일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익규 상임감사위원과 장희승 품질기술본부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약 50명이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12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고, 구입한 물품을 경주 아동복지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용 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 열어 성동시장과 중앙시장 상인회에 총 2000개의 친환경 장바구니를 전달하고,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홍보했습니다.

아울러 지역 주민 모두가 청렴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안전보건 및 청렴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한수원은 2016년 본사가 경주로 이전한 후 본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러브펀드 기금으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82차례의 장보기를 통해 5.6억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5개 원전본부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하여 총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고 본부 주변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추석을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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