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경상권 5개 대학과 '인재채용 MOU' 체결
동국씨엠, 경상권 5개 대학과 '인재채용 MOU' 체결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동국씨엠-동아대학교 업무협약 체결식 단체사진. 주장한 동국씨엠 부산공장장(가운데 왼쪽),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가운데 오른쪽)
[사진=동국씨엠]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경상권 5개 대학과 '인재 채용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동국씨엠은 동아대학교·부경대학교·부산대학교(공과대)·경북대학교·영남대학교 총 5개 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재 채용 관련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협약 기간은 3년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을 연고로 70여년간 성장해온 동국씨엠이 지역사회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해 기획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동국제강그룹만의 특색이 담긴 ‘주니어사원’ 제도를 지역 내 우수 인재 채용 제도로 특화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니어사원 제도는 선발 즉시 100% 합격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대학교 4학년 1학기 재학생이 대상이며 평가 후 일부만 합격시키는 일반 인턴 제도와 차별화됩니다. 1주 1회 출근, 학업비 매월 50만원지급 등 ‘주니어 프로그램’으로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협약을 통해 동국씨엠은 주니어사원 채용 시 협약 대학에 한해 모집을 진행합니다. 5개 대학이 동국씨엠에서 요청한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한 재학생을 추천하며, 동국씨엠은 협약 대학에서 추천한 대상 전원에게 면접 기회도 제공합니다.
 
동국씨엠 인사팀 관계자는 “지역 주요 대학과 협업을 통해 우수 인재 채용 관련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주니어사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동국씨엠은 지난해 6월 동국제강그룹 인적분할로 출범한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로 1972년 국내 최초로 컬러강판을 생산했습니다.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 등 컬러강판 브랜드화를 이끌었습니다. 최근 업계 4위 아주스틸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1위 컬러강판 회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