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 참여형 심리테스트 ‘유혹 방지! 철벽 능력고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법 시행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유혹 방지! 철벽 능력고사’는 다음달 26일까지 인터랙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방구석연구소’와 협업해 진행되며,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유혹에 대처하는 자세를 재미있게 테스트하는 문항들로 구성됐습니다. ‘술자리에서 가장 거절하기 어려운 유혹의 말은?’ 등 술자리와 회사 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음주운전 방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참여자들은 방구석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결과를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카스 0.0’ 한 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법 시행을 알리고자 마련한 이벤트”라며 “오비맥주는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성숙한 책임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운전자의 호흡을 측정해 알코올이 감지되면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장치로, 10월 25일부터 국내에서도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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