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스마트라이프위크(SLW)서 ‘미래 주거’ 선보인다
SH공사, 스마트라이프위크(SLW)서 ‘미래 주거’ 선보인다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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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W 스마트 홈 전시관 조감도
SLW 스마트 홈 전시관 조감도.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집약한 미래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SH공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SLW에 참가해 ‘골드시티’와 ‘스마트 홈’ 등 미래 주거유형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SLW는 서울시가 개최하는 국제 박람회로 “사람 중심의 기술,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하다(Human-Centric Tech, Connect to a Better Life)”를 슬로건으로 합니다. 

전시관과 국제 포럼 및 컨퍼런스를 비롯해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 자율주행차 시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국내외 147개 기업이 전시관 조성에 참여하며 72개국 115개 도시, 134명이 포럼 연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SH공사는 SLW ‘스마트 홈’ 전시관에 스마트 홈 기술이 집약된 주거 공간을 선보이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계획했습니다.

우선 첨단 ICT가 집약된 스마트 홈을 시니어 구역(Zone)과 신혼부부·청년 구역으로 나눠 전시합니다. 

시니어 구역에서는 ▲홀로그램 키패드로 여닫는 홀로그램 공동현관 ▲AI 로봇을 통한 복약 안내 및 건강상태 확인 ▲음성명령을 통한 가전제품 등을 소개합니다.

신혼부부·청년 구역에서는 ▲의상 추천 등이 가능한 옷방의 스마트 거울(미러) ▲조명·가리개(블라인드) 등을 음성으로 조절하는 음성 인식 기능 등 다채로운 30여 가지의 ICT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SLW 스마트 홈 전시관에 서울의 미래 주거 형태를 시민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준비했다”며 “서울시가 스마트 라이프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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