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미리 내 집' 3차 모집에 1만5091명 몰려...평균 경쟁률 38.2대 1
SH공사, '미리 내 집' 3차 모집에 1만5091명 몰려...평균 경쟁률 38.2대 1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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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전경.
SH공사 전경.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시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장기전세주택2(미리 내 집)’의 세 번째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3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장기전세주택2는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입니다.

이번 공급은 메이플 자이 등 총 395가구 입주자 모집에 1만5091명이 신청했습니다.

재공급 단지인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59㎡(자녀 유무 무관)가 32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규 공급(무자녀)은 청계SK뷰 44㎡ 94대 1 ▲신규 공급(유자녀)은 청계SK뷰 59㎡ 26.8대 1 ▲재공급(무자녀)은 힐스테이트 강동 리버뷰 59㎡ 300.5대 1 ▲재공급(유자녀)은 올림픽파크포레온 59㎡ 17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SH공사는 오는 31일 서류 심사 대상자를 발표합니다. 이후 입주 자격·소득·자산·무주택 여부 등을 심사해 오는 4월 25일 최종 당첨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올해 주요 경영 목표인 ‘미리 내 집 공급 확대’를 위해 취임 1주 만에 미리 내 집 공급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올해도 인기 있는 재개발·재건축 신규 단지 다수의 공급이 예정돼 있는 만큼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의 꾸준한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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