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렐루게임즈, 지스타 2024서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 결승전 진행
크래프톤 렐루게임즈, 지스타 2024서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 결승전 진행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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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루게임즈, 지스타 2024서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 결승전 진행.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가 다음달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4에서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의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는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AI 기반 게임인 ‘마법소녀 루루핑’을 활용한 공식 인플루언서 대회로 참가자들이 마법 주문을 외쳐 상대방과 전투를 벌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총상금 600만 원을 걸고 아프리카TV BJ와 유튜버, 치지직 스트리머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합니다.

마법소녀 루루핑은 AI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목소리 크기와 발음, 감정 등을 분석해 주문의 대미지를 계산하는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마이크로 마법 주문을 외쳐 상대와 전투를 벌이며 더 많은 대미지를 입혀 상대방의 정신력을 먼저 고갈시키는 방식으로 승부를 겨룹니다. 게임의 독창적인 콘셉트와 AI 기술이 더해진 전투 방식은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8명의 참가자가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결승전은 지스타 현장에서 유명 인플루언서 우정잉이 해설을 맡고 단군이 캐스터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우승자는 상금 200만 원과 다양한 부상을 획득하며 2위부터 8위까지 참가자들도 순위에 따라 300만 원의 상금을 나눠 가집니다.

또 결승전 이후에는 대회 관람객 중 2명을 추첨해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며 승리한 관람객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등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더불어 렐루게임즈는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지스타 기간 동안 벡스코 야외 전시 부스에서 마법소녀 루루핑의 체험 공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부스에서는 '레전드 모드'와 '마법 대결 모드' 등 게임의 다양한 모드를 체험할 수 있고 관람객들은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마법 주문을 외치고 음성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렐루게임즈는 오지큐(OGQ)와 협업해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마법소녀 루루핑 굿즈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하며, 지스타 야외 부스에서 폰 케이스, 키링, 장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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