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크래프톤, 신작 ‘인조이’로 글로벌 시장 공략...배틀그라운드 ‘성공 신화’ 이어간다
[영상] 크래프톤, 신작 ‘인조이’로 글로벌 시장 공략...배틀그라운드 ‘성공 신화’ 이어간다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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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크래프톤의 대표 IP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며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2조 922억 원, 영업이익 9670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90%에 달해 고환율 수혜 효과까지 더해졌습니다.

[인터뷰] 조일연 / 크래프톤 커뮤니케이션실 매니저
“배틀그라운드 IP는 맵 업데이트, 신규 모드 도입,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모바일 버전까지 성공을 거두며 인도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새로운 IP로 신작을 내놓고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인조이(inZOI)’는 AI와 3D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CPC(Co-Playable Character) 기술을 활용해 기존 오픈월드형 게임 NPC보다 더 다양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또 3D 프린터 기술을 도입해 2D 이미지를 3D 오브젝트로 변환, 게임 내 공간을 자유롭게 꾸미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인터뷰] 조일연 / 크래프톤 커뮤니케이션실 매니저
“이미지와 3D 오브젝트 생성은 물론, 엔비디아와 협업해 개발한 게임 특화 온디바이스 SLM을 도입해 게임 이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인 CPC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인조이의 CPC는 상황을 인식하고 성격과 감정에 따라 유연하게 행동해, 몰입감 높은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업계는 새롭게 도입된 기술의 참신함이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김정태 /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
“인조이 안에 여러 캐릭터 꾸미기라든지 AI 기술을 활용한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담고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글로벌 서비스까지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매출도 올리고 본인들 입김을 좀 넓히겠다는 이런 전략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져요.”

AI를 이용한 CPC 기술과 3D 기술로 신작 경쟁력을 확보한 크래프톤의 신규 IP 전략이 배틀그라운드의 아성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김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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