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5631억원 ‘역대 최대’
JB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5631억원 ‘역대 최대’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JB금융]
[사진제공=JB금융]

JB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까지 56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JB금융지주는 지난 23일 경영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6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증가한 수치입니다. 3분기만 놓고 봐도 순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3분기 기준 순이익은 193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4%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요 수익성 경영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7%, 총자산이익률(ROA)은 1.18%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자본력을 보여주는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12.68%로 집계됐습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4.3%로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계열사 전북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늘어난 1732억원입니다. 같은 기간 광주은행은 16.7% 늘어난 2511억원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JB우리캐피탈 순이익도 지난해보다 22.7% 증가한 182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JB자산운용과 JB인베스트먼트는 각각 26억원의 순이익을 거뒀습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는 전년동기 대비 9.4% 증가한 2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