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경총 "트럼프 2기 행정부, "한미동맹 바탕으로 협력 강화 기대"
대한상의·경총 "트럼프 2기 행정부, "한미동맹 바탕으로 협력 강화 기대"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4.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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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널드 트럼프 공식 사이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에 "트럼프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며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는 이날 논평을 내고 "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이 미국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세계 경제의 지속 번영을 위한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과 미국은 굳건한 안보 동맹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긴밀한 통상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며 "한국기업은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미국의 고용창출과 산업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상의는 "한국의 노력은 앞으로도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협력 관계가 지속 발전되어 양국 간 더 큰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민관 소통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아울러 정부의 산업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전략 수립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총도 이날 "한미 양국 기업들이 보다 자유롭고 활발한 투자로 경제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희망한다"며 "경영계에서도 양국 우호증진을 위해 교류의 장을 확대,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최대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니아를 비롯해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필라델피아 등에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4년 만에 백악관에 재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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