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3분기 영업이익 6.6% 감소…해외 부문은 72.5% 상승
롯데칠성, 3분기 영업이익 6.6% 감소…해외 부문은 72.5% 상승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 CI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올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650억원, 영업이익은 78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3%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익은 6.6%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444억원 기록해 작년 대비 34.4% 떨어졌습니다.

음료부문 매출액은 5391억원, 영업이익은 528억원으로 각각 5.1%, 15.1% 줄었습니다. 

누적 매출도 1조5082억원으로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24.7% 줄어든 112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류부문은 2042억원으로 1.5% 늘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30.7% 줄어든 97억에 그쳤습니다.

누적 매출 역시 6212억원으로 2.3%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256억원으로 24.5% 하락했습니다.

해외 부문의 경우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510억원으로 전년대비 359.5%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72.5% 상승한 1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은 1조 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90.7% 상승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63.5% 신장한 3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은 앞으로 노 슈가(No-sugar) 비지니스와 헬시 플레져(Healthy Pleasure)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주류는 소주·맥주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증류주와 RTD, 논알콜 제품 등으로 신규 트렌드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또 부채 비율을 2028년까지 100% 수준으로 내리고 주주환원율을 2028년까지 연결기준 30% 이상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