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그린패키징 공모전’ 초경량 아이시스로 대상 수상
롯데칠성음료, ‘그린패키징 공모전’ 초경량 아이시스로 대상 수상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롯데칠성]
(우측부터)이성식 롯데칠성음료 품질혁신팀장, 김용률 한국환경포장진흥원 이사장. [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1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 14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국내 최초로 질소 충전 기술을 도입한 ‘초경량 아이시스’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전은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며,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자원 절감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친환경 포장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초경량 패키지 개발로 기존 11.6g이던 500ml 페트병 중량을 9.4g으로 18.9% 경량화하며, 연간 127톤의 플라스틱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1997년 최초 출시 당시 무게인 22g에서 57%가 줄어든 혁신적인 성과입니다. 초경량 패키지는 액체 질소 충전 기술을 활용해 내부 압력을 형성, 패키지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재활용 편의성도 제공합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초경량 아이시스를 통한 플라스틱 절감 노력이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전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