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캠코, 연체차주 지원 업무협약 체결
현대캐피탈-캠코, 연체차주 지원 업무협약 체결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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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세종대로 현대캐피탈에서 진행된 연체차주 재기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한대영 현대캐피탈 사업지원본부장(왼쪽부터)과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총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캐피탈]
지난 15일 서울 세종대로 현대캐피탈에서 진행된 연체차주 재기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한대영 현대캐피탈 사업지원본부장(왼쪽부터)과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총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취약‧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세종대로 현대캐피탈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대영 현대캐피탈 사업지원본부장과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총괄이사가 참석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개인 채무자의 연체 채권을 캠코에 정기적으로 양수·도할 계획입니다. 캠코는 채무자에게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채무 감면과 분할상환 등을 지원해 신용회복과 재기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변제가 어려운 사회취약 계층에게는 원금의 최대 90%까지 채무를 감면하고, 최장 15년의 분할상환과 상환유예 혜택 등을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대영 현대캐피탈 사업지원본부장은 “금융 취약계층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캠코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현대캐피탈은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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