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전주시와 협력해 개최한 ‘퓨처 레디 페스타’를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지역 사회 아동·청소년들에게 창작 활동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주시는 행사장 대관과 프로그램 운영을,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참가자 모집과 홍보를 지원하며 협력했습니다. 행사에는 전주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아트&테크 교육 기획자인 최인설 작가의 강연과 함께 ▲창작 마켓 ▲창작 챌린지 ▲창작 공유회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찰흙, 수수깡, 스티로폼, 나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2040년 미래 모습을 창작하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아동·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확산하는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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