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외국인 광업업종 특화훈련 교육 4주간 진행
한국광해광업공단, 외국인 광업업종 특화훈련 교육 4주간 진행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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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강원도 태백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된 외국인 대상 광업업종 특화 훈련 교육 입소식 모습.
[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이달 2일부터 27일까지 태백 청소년수련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광업 업종 특화 훈련 교육을 진행합니다.

4주간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우즈베키스탄 11명, 키르기스탄 1명 등 E-9(외국인고용허가제) 비자를 획득한 총 12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의 임금 지원을 받아 ▲한국어▲한국문화▲광업직무기초 ▲산업 안전⦁보건 등 총 120시간의 맞춤형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송병철 사장 직무대행은 “무엇보다 광산 안전 사고 예방과 빠른 직무 적응이 중요하다”며 “KOMIR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광업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올해 부터 광업업종에도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고용이 허용되면서 지난 5월 국내 광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현재 광업 업종 비전문 취업 대상 국가는 몽골, 중국,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4개국이며 올해 광업 업종 취업 쿼터는 300명이라고 KOMIR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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