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Shinsational Day’ 성료...인도네시아 MZ세대와 소통 강화
농심, ‘Shinsational Day’ 성료...인도네시아 MZ세대와 소통 강화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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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심]
농심 인도네시아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 [사진=농심]

농심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라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Shinsational Day(신세이셔널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습니다.

지난 11월 15일 자카르타 포스 블록(Pos Bloc)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9월 28일과 29일에는 자카르타 타만 리터라시 블록 M(TAMAN LITERASI BLOK M)에서도 같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두 장소는 현지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특히 MZ세대가 즐겨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심은 행사장에서 신라면과 신라면볶음면, 신라면김치의 대형 모형과 함께 포토존을 마련하고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취식존, 라면 먹방 챌린지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했습니다. 이를 통해 농심은 인도네시아 MZ세대를 타겟으로 신라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즉석면류 시장을 보유한 중요한 시장으로, 동남아시아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내년에는 한국 식약처의 인도네시아 비관세 장벽 완화 성과를 바탕으로 신라면 툼바 등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통해 현지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최근 한국 식약처는 인도네시아가 한국산 즉석면류를 ‘식품안전 관리 강화 조치’ 대상국에서 제외함에 따라, 한국산 라면이 시험·검사성적서 제출 없이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2년 10월부터 약 2년간 시행된 조치 이후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외교적 협력으로 이룬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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