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동서발전)은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4일 오후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4년 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분야 최고 심의·자문기구로, 안전분야 교수 등 전문가(5명)와 내부 위원, 근로자 대표, 협력업체 노사 대표 등 총 17명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동서발전은 2024년 안전근로협의체 회의 결과,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활동 추진현황 보고, 산업재해 발생현황·방지대책 등 올해 안전경영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위원들에게 보고했습니다.
2025년 안전경영관리의 핵심 추진과제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고위험요인 집중 제거 ▲폐지 발전설비 해체공사 현장 안전 강화 ▲안전분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50인 미만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등을 선정하고 안전경영책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 모든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한다”라며 “단 한 명의 근로자도 다치거나 아픈 일 없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동서발전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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