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4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롯데GRS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A부터 E까지 총 7단계 등급을 부여합니다. 올해 평가에서는 상장사 및 비상장사 1287개 기업 중 상위 11.3%만이 ‘AA’ 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ESG 리스크와 기회를 탁월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롯데GRS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92.53점을 획득했습니다.
롯데GRS는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냈습니다. 시니어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시와 충청남도교육청과 협력해 ‘디지털 마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롯데리아의 ‘롯리단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맛집과 협업한 디저트를 출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지역 상생 분야에서는 섹터 평균(44.68점)의 두 배에 가까운 89.28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GRS는 비상장사임에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비즈니스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기업 신뢰도를 높이며 ESG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가 2년 연속 ‘AA’ 등급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하며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