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레이다] 원조 부촌 방배...DL이앤씨, 하이앤드 '아크로 리츠카운티' 관심 집중
[분양레이다] 원조 부촌 방배...DL이앤씨, 하이앤드 '아크로 리츠카운티' 관심 집중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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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원조 부촌인 방배동에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시세 차익이 커 '로또 청약'이라고 하는데, 특히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입니다.

전형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새롭게 들어서는 한 아파트의 견본주택입니다.

이 단지는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707가구를 공급합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140가구입니다. 

 

앞서 지난 8월 분양한 하이엔드 단지는 1순위 청약에 5만8600건이 몰리며 완판에 성공했습니다.

강남 8학군을 통학할 수 있고,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곳은 방배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인 데다,

5억원~8억원 가량 시세 차익이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인터뷰] 유병열 / 00분양회사 본부장
강남 3구와 용산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들에 대해서 좀 아무래도 관심들이 좀 많이 있으신 것 같고요. 거주 의무 기간이 없기 때문에 실수요자분들과 투자 수요자분들 모두 크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세대 내부는 재건축 단지에서 보기 드문 4베이 판상형 구조 설계가 적용됐습니다.

2.4m 높이의 높은 천정고를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고,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설치했습니다.

 

각 층에서 자동으로 음식물 쓰레기 집하장으로 이송됩니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도 적용했습니다.

실내 소음을 도서관 수준인 35dB 수준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전용 84㎡ D타입입니다.

현관에 들어서자 거실과 바로 연결됩니다. 

복도를 지나야 거실이 보이는 다른 아파트들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주방과 침실엔 매립형 수납장을 설치해 기존 공간은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수납의 효율성은 높였습니다.

재건축·재개발로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설 방배동.

서초구 내 올해 마지막 분양 단지인 만큼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팍스경제TV 전형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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