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전력,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획득..."상호 존중 기업문화 조성 노력"
한전전력,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획득..."상호 존중 기업문화 조성 노력"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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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보도사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_왼쪽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_오른쪽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왼쪽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과 오른쪽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한전)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윤경ESG포럼이 주최하는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고 지난 10일 전했습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는 기업 내 윤리적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준법경영 실천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한전은 공공기관 윤리준법경영 선도와 상호 존중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이번 인증을 통해 다음의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습니다. 

한전은 높아지는 국민의 눈높이와 대내외 준법경영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사장 직속 전담 조직인 ‘준법경영실’을 신설했습니다.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실행해 비위 사건 발생 건수가 감소(전년대비 63% 감소)하는 등 실효성 있는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2018년부터 기업문화개선 10대 과제(KEPCO CODE) 선정을 통해 존중과 긍정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평적인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 ▲매월 상호존중 감사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퍼실리테이터는 회의나 워크숍 등에서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의미합니다. 

김동철 사장 취임 후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전국 사업소 현장 소통설명회를 시행했고 ‘CEO 소통메시지’를 통해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김동철 사장은 “한전인의 한 사람으로서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을 받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따뜻한 언어를 통해 윤리적 소통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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