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재단은 최예림 프로가 미래 대한민국을 빛낼 골프 주니어 선수 육성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추진하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CLUBD) 꿈나무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클럽디 꿈나무는 전액 무상의 전국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친환경 기업 이도의 후원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도 경남 클럽디 거창, 충북 클럽디 보은, 전북 클럽디 금강,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4곳에서 연 3회 실시됐습니다.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 박세리 프로도 동참하고 있으며, 3년간 9기수에 걸쳐 약 4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이 중 강승구 선수는 올해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국가대표로 발탁됐습니다. 손제이, 백승화, 이시은 학생은 국가상비군, 김서아, 문서인, 이시온 학생은 주니어 상비군으로 선발됐습니다.
최예림 프로는 “주니어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빛낼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니어 선수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여지예 사무국장은 “최예림 프로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디딤돌재단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석호 대보 골프단 단장, 정종찬 이도 CSO 부사장, 여지예 디딤돌재단 사무국장, 최예림 프로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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