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이크루즈, 서울시장 표창 수상...한강 관광 인프라 공로
이랜드 이크루즈, 서울시장 표창 수상...한강 관광 인프라 공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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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
‘2024 서울관광인의 날’ 행사장 모습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이랜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한강유람선 이크루즈가 서울 관광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크루즈는 지난 16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2024 서울관광인의 날’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았습니다.

수상은 한강의 유일한 유람선 사업자인 이크루즈가 대규모 MICE 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서울의 관광 인프라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이크루즈는 서울시가 목표로 하는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에 발맞춰 2022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해 해외 영업을 강화했습니다. 매년 300여 개의 현지 여행사를 발굴해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에서 연간 8000명의 글로벌 MICE 고객을 유치하며 외국인 승선객 수를 두 배 이상 늘렸습니다.

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K-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장소 협찬을 제공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의 주요 무대가 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크루즈 박동진 대표이사는 “서울시가 글로벌 관광객 3,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만큼, 이크루즈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한강이 서울의 대표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크루즈는 2025년 상업 운항을 시작하는 서울시의 민관협력 한강 리버버스 사업도 맡아 한강을 서울 관광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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