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발란스, ‘런위드주디’와 함께 다문화 육상 꿈나무 지원
이랜드 뉴발란스, ‘런위드주디’와 함께 다문화 육상 꿈나무 지원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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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NEW BALANCE)가 오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러닝 앰버서더 권은주 감독과 함께 ‘청소년 육상 꿈나무 후원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이랜드]

이랜드 뉴발란스가 러닝 크루 ‘런위드주디’와 함께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청소년 육상 꿈나무를 지원하는 후원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뉴발란스는 서울 성동구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다문화 청소년 육상 유망주 송재연 선수(15, 안동경안여중 육상부)에게 총 6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스포츠용품을 전달했습니다.

행사에는 뉴발란스 및 이랜드재단 관계자들과 뉴발란스 러닝 앰버서더 권은주 감독이 참석했습니다.

지원은 육상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뉴발란스는 이랜드재단 추천을 통해 송재연 선수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송 선수는 2024년 전국육상대회 30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권은주 감독은 “뉴발란스와 함께 육상 꿈나무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송재연 선수가 달리는 즐거움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재단과 뉴발란스는 오랫동안 러닝과 기부를 결합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도 러닝을 통한 기부 캠페인 운영, 차세대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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